
민족 대이동의 부담을 덜다, 고속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
2026년 설 연휴 기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정부는 고물가 시대에 명절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이동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는데요. 설 당일을 전후로 총 4일간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로 운영됩니다. 하이패스 차로 이용자는 단말기를 켜둔 채 통과하면 자동으로 '통행료 0원' 처리되며, 일반 차로 이용자는 수납원에게 통행권을 제출하고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열차 타고 고향으로, KTX·SRT 역귀성 최대 40% 할인
이번 설에는 열차를 이용한 역귀성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코레일(KTX)과 SR(SRT)은 설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적은 역귀성 방향 열차 좌석에 대해 최대 30~40% 수준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가족들이 수도권으로 올라오거나,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이동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입니다. 특히 4인 가족 동반석 이용 시 추가 혜택이 주어지는 등 열차 이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됩니다.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성수품 최대 60% 역대급 세일
설 차례상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섭니다. 사과, 배, 소고기 등 주요 20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물량을 풀기로 했습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는 정부 지원 금을 활용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눈에 보는 2026 설 연휴 주요 혜택 및 체크리스트
이번 민생대책의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동 계획과 장보기 일정에 참고하세요!
| 구분 | 주요 내용 및 혜택 | 이용 기간 / 대상 |
| 고속도로 통행료 |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100% 면제 | 설 연휴 전후 4일간 |
| 철도 할인 | KTX·SRT 역귀성 등 30~40% 할인 | 설 연휴 지정 열차 |
| 성수품 할인 | 농축수산물 최대 50~60% 세일 | 전국 마트 및 전통시장 |
| 무료 주차장 | 지자체 및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 연휴 기간 전체 |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및 환급 확대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이용 혜택도 강화됩니다. 설 전후로 온누리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가 일시적으로 상향되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일정 금액을 다시 돌려받는 '현장 환급 행사'도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차 걱정 없는 명절, 공공 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
고향 방문 시 주차난으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차장이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됩니다.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포털이나 네이버·카카오 지도를 통해 내 주변 무료 개방 주차장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이나 주민센터 주차장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 주차 갈등을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명절 자금 40조 원 공급
민생 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도 포함되었습니다. 명절 전후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것을 대비해 은행권과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약 40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공급합니다. 외상 매출 채권 회수 지원, 특별 경영안정자금 대출 등을 통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을 틔워줄 전망입니다. 이는 임금 체불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응급의료 및 생활 안전망 24시간 가동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의료 및 안전 체계도 빈틈없이 운영됩니다. 연휴 기간 중 응급실은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산불 방지, 교통 안전 대책반 등을 운영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따뜻하고 넉넉한 2026년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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